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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차와 홍삼차 사이, 계피·정향이 지배하는 독특한 향
☕ 첫 모금의 인상
호박향을 기대하고 잔을 가까이 대는 순간,
계피와 정향의 향이 먼저 강하게 밀려온다.
첫 모금의 인상은
인삼차와 홍삼차 그 중간 어디쯤.
낯설지만 묘하게 따뜻하고, 한 번 더 마셔보게 되는 향이다.

🛍 구매 이야기
이번 펌프킨 스파이시 캡슐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네스프레소 부띠크에서 직접 구매했다.
- 버츄오 캡슐 : 12,000원
- 오리지널 캡슐 : 9,200원




새로 리뉴얼된 매장은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와 커피 향으로 가득했고,
계절 한정 캡슐들이 한쪽 벽면에 정리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기본정보
- 브랜드 / 로스터리 : 네스프레소 (Nespresso)
- 제품명 : 펌프킨 스파이시 (Pumpkin Spicy)
- 종류 : 시즌 한정판 향 커피
- 추출 방식 : 버츄오 / 오리지널 캡슐
- 용량 : 버츄오 230ml / 오리지널 40ml
- 가격 : 버츄오 12,000원 / 오리지널 9,200원
- 구매처 : 현대백화점 목동점 네스프레소 부띠크
향과 맛
이름과 달리 호박의 존재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 첫 향 : 계피 + 정향 향신료 향이 강하게 치고 올라옴
- 중반 : 은은한 단맛과 묵직한 향신료 느낌
- 끝맛 : 살짝 쌉쌀하면서 인삼차 같은 깊은 여운
한 모금씩 마실수록
“이 커피는 호박이 아니라 향신료가 주인공이구나”라는 게 분명해진다.




바디감 & 산미
- 바디감 : 중간 정도
- 산미 : 거의 없음
맛보다는 향의 인상이 훨씬 강하게 남는 커피.
‘마시는 커피’라기보다 ‘향을 경험하는 커피’에 가깝다.


추천 추출 세팅 / 마실 때 팁
- 버츄오 : 230ml 기본 추출이 가장 안정적
- 오리지널 : 에스프레소 모드가 향 밸런스 가장 좋음
- 우유 추가 : 향이 조금 부드러워지지만, 계피·정향은 여전히 메인
- 향이 부담되면 : 뜨거운 물 소량 추가해 희석 추천
📌 호박 라떼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이건 향신료 커피다.


구매정보
- 오프라인 : 현대백화점 목동점 네스프레소 부띠크
- 온라인 : 네스프레소 공식몰 (시즌 한정 수량)
- 비슷한 제품 :
- 진저브레드
- 페퍼민트향
- 로스티드 아몬드향
요약 & 추천 여부
✔ 향신료 중심의 커피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도전할 만
✔ 호박향 기대보다는 계피·정향 비중이 훨씬 큼
✔ 인삼차·홍삼차 계열 향을 좋아한다면 의외로 만족 가능
❌ 달콤한 가을 호박 라떼를 기대하면 비추천
🔚 한 줄 정리
👉 이름은 펌프킨이지만,
실제 주인공은 계피와 정향인 ‘향신료 커피’.
호불호는 강하지만 기억에는 확실히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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