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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똥이 Flex/먹었어요

🍣 노량진 스시101 오마카세 솔직 후기

by 김똥이 김쉬야 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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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개요

노량진 수산시장 인근에 위치한 스시101
한 달 전 예약 후 방문했다.

예약 경쟁이 있는 편이라 기대치가 높았고,
노량진이라는 위치 특성상 재료 신선도에 대한 기대도 컸다.

 

2️⃣ 매장 분위기

매장 내부는 소규모로, 좌석 간 간격이 넉넉한 편은 아니다.

한쪽에는 수조가 배치되어 있고
킹크랩 등 해산물이 직접 보이는데,
재료 상태 자체는 신선해 보였다.

다만 전체적으로 공간이 좁아
조용하게 식사하기에는 다소 분주한 느낌이 있다.

 

3️⃣ 테이블 세팅과 서비스

기본 테이블 세팅은 깔끔한 편이지만,
식사 도중 빈 접시를 매우 자주 정리하는 편이다.

이 때문에 천천히 코스를 즐기기보다는
조금 서둘러 먹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태프 동선이 잦아
차분한 오마카세 분위기를 기대했다면 아쉬울 수 있는 부분.

 

4️⃣ 스시 코스 구성

메뉴판이 따로 제공되지 않아
현재 나오는 스시가 어떤 네타인지
직접 묻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구조다.

코스 구성은 전형적인 오마카세 흐름으로,

  • 광어
  • 도미
  • 연어
  • 참치
  • 새우류
  • 군함

등이 순서대로 제공된다.

전체적인 밸런스는 무난하지만
“기억에 남는 한 점”이 있을 정도의 임팩트는 크지 않았다.

 

5️⃣ 중간 구성 – 새우튀김

코스 중간에 제공된 새우튀김
바삭하게 잘 튀겨졌지만,
튀김 향이 비교적 강해 스시의 여운을 덮는 느낌이 있다.

구성상 나쁘지는 않지만
코스 흐름 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6️⃣ 매장 판매 상품

매장 한편에서는
사케, 연어, 생선류 등 포장 판매 상품도 함께 운영 중이다.

식사 공간과 판매 공간이 공존하는 구조라
전통적인 오마카세 전문점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7️⃣ 가격과 총평

예약 당시 기준 가격은 1인 58,000원이었으나,
방문 시점에는 68,000원으로 인상되어 있었다.

이 가격대를 기준으로 보면
체감 가성비는 다소 아쉬운 편.

✔️ 좋았던 점

  • 해산물 신선도
  • 전반적으로 깔끔한 구성

❌ 아쉬운 점

  • 작은 매장 규모
  • 식사 중 잦은 접시 정리
  • 메뉴 설명 부족
  • 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성비 하락

 

👉 종합하면
**“무난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높지 않은 오마카세”**라는 인상.
노량진 수산시장 근처에서 깔끔한 스시 코스를 원한다면 한 번쯤은 경험할 수 있지만,
가격과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는 조절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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