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 개요
노량진 수산시장 인근에 위치한 스시101을
한 달 전 예약 후 방문했다.
예약 경쟁이 있는 편이라 기대치가 높았고,
노량진이라는 위치 특성상 재료 신선도에 대한 기대도 컸다.



2️⃣ 매장 분위기
매장 내부는 소규모로, 좌석 간 간격이 넉넉한 편은 아니다.
한쪽에는 수조가 배치되어 있고
킹크랩 등 해산물이 직접 보이는데,
재료 상태 자체는 신선해 보였다.
다만 전체적으로 공간이 좁아
조용하게 식사하기에는 다소 분주한 느낌이 있다.






3️⃣ 테이블 세팅과 서비스
기본 테이블 세팅은 깔끔한 편이지만,
식사 도중 빈 접시를 매우 자주 정리하는 편이다.
이 때문에 천천히 코스를 즐기기보다는
조금 서둘러 먹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태프 동선이 잦아
차분한 오마카세 분위기를 기대했다면 아쉬울 수 있는 부분.


4️⃣ 스시 코스 구성
메뉴판이 따로 제공되지 않아
현재 나오는 스시가 어떤 네타인지
직접 묻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구조다.
코스 구성은 전형적인 오마카세 흐름으로,
- 광어
- 도미
- 연어
- 참치
- 새우류
- 군함
등이 순서대로 제공된다.
전체적인 밸런스는 무난하지만
“기억에 남는 한 점”이 있을 정도의 임팩트는 크지 않았다.














5️⃣ 중간 구성 – 새우튀김
코스 중간에 제공된 새우튀김은
바삭하게 잘 튀겨졌지만,
튀김 향이 비교적 강해 스시의 여운을 덮는 느낌이 있다.
구성상 나쁘지는 않지만
코스 흐름 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6️⃣ 매장 판매 상품
매장 한편에서는
사케, 연어, 생선류 등 포장 판매 상품도 함께 운영 중이다.
식사 공간과 판매 공간이 공존하는 구조라
전통적인 오마카세 전문점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7️⃣ 가격과 총평
예약 당시 기준 가격은 1인 58,000원이었으나,
방문 시점에는 68,000원으로 인상되어 있었다.
이 가격대를 기준으로 보면
체감 가성비는 다소 아쉬운 편.
✔️ 좋았던 점
- 해산물 신선도
- 전반적으로 깔끔한 구성
❌ 아쉬운 점
- 작은 매장 규모
- 식사 중 잦은 접시 정리
- 메뉴 설명 부족
- 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성비 하락


👉 종합하면
**“무난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높지 않은 오마카세”**라는 인상.
노량진 수산시장 근처에서 깔끔한 스시 코스를 원한다면 한 번쯤은 경험할 수 있지만,
가격과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는 조절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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