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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스키 한 줄 소개
달모어 포트우드 리저브는 포트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된 싱글몰트로, 달모어 특유의 초콜릿·오렌지 풍미에 포트 와인의 달콤하고 과일 풍미가 더해진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위스키입니다.



기본정보
증류소 : The Dalmore
종류 :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숙성기간 : NAS (평균 10~12년 추정)
용량 : 700ml
도수 : 46.5% ABV
출시국가 : 영국(스코틀랜드 하이랜드)
2. 향, 맛,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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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A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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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자두, 다크 체리, 무화과, 오렌지 잼, 달콤한 초콜릿, 은은한 시나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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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Pa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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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금은 크리미하면서 풍부한 과일 풍미. 포트 와인 특유의 달콤한 건포도, 라즈베리, 다크 초콜릿. 뒤이어 오크와 스파이스가 밸런스를 잡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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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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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따뜻한 피니시. 달콤한 베리류와 오크, 카카오 파우더 같은 쌉싸래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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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셰리 위스키보다 더 달콤하고 과일 향이 강함
✔️ 디저트처럼 부드럽게 즐기기 좋은 위스키
3. 마실 때 팁
- 스트레이트
- 글렌캐런 잔을 사용해 향을 집중적으로 느껴보세요. 초콜릿·오렌지·체리 풍미가 순차적으로 피어나며, 포트 캐스크 특유의 달콤한 과일 노트가 강조됩니다.
- 온더락
- 대형 얼음 하나로 서서히 희석시키면, 달콤함이 더 부드럽게 풀리고 스파이스는 억제됩니다. 여름철엔 디저트 위스키처럼 시원하게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 물 몇 방울
- 실온의 생수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닫혀 있던 베리와 허브 노트가 열리며 복합성이 극대화됩니다. 고도수 위스키는 아니지만, 향을 열어주는 효과가 큽니다.
- 하이볼
- 보통의 달모어는 하이볼로 잘 쓰지 않지만, 포트우드는 과일향이 강해서 의외로 상큼한 하이볼이 됩니다.
- 달모어 포트우드 45ml
- 진한 탄산수 120ml
- 오렌지 제스트 또는 라즈베리 가니시
- 달콤·상큼한 디저트 하이볼 완성.
- 보통의 달모어는 하이볼로 잘 쓰지 않지만, 포트우드는 과일향이 강해서 의외로 상큼한 하이볼이 됩니다.
- 글라스 선택
- 향을 중시한다면 글렌캐런, 식사와 함께 즐기려면 온더락 글라스 추천.

4. 어울리는 안주
- 다크 초콜릿 + 라즈베리 – 포트 와인의 과일 풍미와 완벽 조화
- 블루 치즈 – 짭조름하면서도 진한 풍미가 달콤함을 균형 있게 잡아줌
- 말린 무화과 & 아몬드 – 과일 노트와 고소함의 시너지
- 티라미수·초콜릿 케이크 – 디저트와 함께 즐기면 최고의 궁합
5. 요약 & 추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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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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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미 개성 +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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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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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위스키 좋아한다면 무조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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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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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리 위스키 팬에게 색다른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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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요약: “디저트처럼 달콤한 과일 풍미 – 셰리 위스키 팬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
🍸 칵테일 추천 – 포트우드 맨해튼 (Port Wood Manhattan)
달모어 포트우드의 달콤한 과일 풍미와 버번 캐스크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시피.
- 달모어 포트우드 50ml
- 스위트 베르무트 20ml
- 앙고스투라 비터스 2dashes
- 오렌지 제스트 가니시
👉 일반 맨해튼보다 한층 달콤하고 과일 풍미가 강조됩니다.
저녁 식전주(aperitif)로 완벽한 매칭.


6. 비슷한 가격대 경쟁 보틀
달모어 포트우드는 포트 와인 캐스크 피니시 덕분에 디저트 같은 달콤함과 과일향이 강한 싱글몰트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에서 같은 포트 캐스크를 사용한 위스키는 아래 두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 글렌모렌지 퀸타 루반 14 (Glenmorangie Quinta Ruban 14)
- 가격대 : 약 12~14만 원
- 숙성 : 버번 캐스크 → 타우니 포트 캐스크 피니시
- 풍미 : 다크 초콜릿, 오렌지 껍질, 민트의 산뜻함과 베리류 과일향
- 추천 이유
- 달모어 포트우드와 같은 포트 캐스크지만, 풍미는 더 경쾌하고 상쾌한 편
- 묵직한 달모어와 달리 가벼운 디저트 느낌, “여름에도 잘 어울리는 포트 위스키”
🍓 토마틴 14 포트 캐스크 (Tomatin 14 Port Cask Finish)
- 가격대 : 10만 원대 중후반 (해외 기준 60~70 USD)
- 숙성 : 버번 캐스크 → 타우니 포트 캐스크 피니시
- 풍미 : 라즈베리·딸기잼 같은 진한 베리 향, 허브와 오크가 뒤를 받침
- 추천 이유
- 달모어 포트우드와 같은 포트 캐스크 피니시지만, 과일향이 더 선명하게 드러남
- 희소성이 있어 소장가치도 높음, “프루티함을 극대화한 포트 캐스크 대안”
📌 정리
- “묵직하고 진득한 디저트 스타일” → 달모어 포트우드
- “경쾌하고 상쾌한 포트 하이볼” → 글렌모렌지 퀸타 루반 14
- “프루티하고 화려한 과일향 중심” → 토마틴 14 포트 캐스크
7. 구매정보
① 면세점
- 약 140~160 USD
② 오프라인 매장
- 14~22만 원대 (700ml 기준)
- 추천 구매처 : 데일리샷 최저가 검색 후 가까운 매장으로~
- 구매 팁 : 달모어 라인업 중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이면서, 포트 캐스크 특유의 개성을 즐기기에 적합
③ 김똥이 구매가
- 조양마트 : 12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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