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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똥이 Bar/위스키 구매

🥃 글렌드로낙 15년 리바이벌 구입기

by 김똥이 김쉬야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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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처·가격·첫인상 리뷰

🛒 가자주류 안양점 뽑기에서 득템

안양에 있는 가자주류 안양점 뽑기 이벤트에서
**GlenDronach 15 Years Old Revival**을 건졌습니다.

결제 금액 ₩100,000.
보통 시중가 대비 절반 이하, 체감상 “이건 당첨이지” 싶은 인생 뽑기였어요.
정가로 사도 만족도가 높은 보틀인데, 이 가격이면 말 그대로 보너스 게임입니다.

🥃 보틀 기본 정보

 
 
  • 이름: GlenDronach 15 Years Old Revival
  • 종류: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 도수 / 용량: 46% / 700ml
  • 캐스크: 올로로소 & 페드로 히메네즈(PX) 셰리 캐스크
  • 원산지: 하이랜드, 스코틀랜드
  • 스타일: 클래식 셰리 몰트
  • 풍미 노트: 건포도, 다크 초콜릿, 커피, 오렌지 껍질, 오크 스파이스

📖 보틀의 포인트

  • 가장 대중적인 셰리 명작
    → 달콤함·스파이스·오크 밸런스가 뛰어나 호불호가 적음
  • 라인업 내 포지션
    → 12년보다 진하고, 18·21년보다 부담 없는 황금 구간
  • 리바이벌의 의미
    → 단종 후 재출시되며 ‘전설 복귀’ 타이틀을 얻은 보틀
  • 이번 구매의 특이점
    → 정가 구매가 아닌 뽑기 득템이라 체감 만족도 MAX

👉 한 잔 마시면 “왜 다들 글렌드로낙 15를 기준점으로 말하는지” 바로 이해됩니다.

 

👀 이 보틀이 아니었다면

비슷한 가격대 대안

  • Aberlour A'Bunadh
    → 고도수·폭발적인 셰리 캐릭터
  • Glenfarclas 15 Years Old
    → 꾸준함과 클래식함의 대명사
  • The Macallan 12 Double Cask
    → 정석적인 셰리+버번 밸런스형 입문 보틀

한 줄 정리

가장 사랑받는 셰리는 글렌드로낙 15, 강렬함은 아부나흐, 꾸준함은 글렌파클라스.

 

📝 첫인상 총평

  • 장점: 셰리 몰트의 교과서 같은 균형감
  • 아쉬움: 극단적인 개성보다는 안정형
  • 추천 대상
    • 셰리 위스키 입문자 → 첫 기준점
    • 12년에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분
    • 18년 이상 가기 전 “가장 맛있는 중간 지점”을 찾는 분

🎯 결론
“글렌드로낙 라인업의 핵심이자, 셰리 위스키의 기준선.”
정가로 사도 만족, 10만 원에 뽑았다면 그냥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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