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똥이 Bar/위스키 구매

🥃 여섯 캐스크가 만든 완성형 블렌드 - 달모어 킹 알렉산더 3 실구매기

by 김똥이 김쉬야 2025. 12. 26.
반응형

🛒 구매 정보 (실구매)

도쿄 긴자 야마야 긴자점에서
**Dalmore King Alexander III**를
₩292,273에 구입했다.

달모어 하이엔드 라인업 중에서도
이 보틀은 **“캐스크 블렌딩 자체가 컨셉인 플래그십”**으로 평가받는다.

셰리·포트·와인 캐스크를 한 병에 녹여낸
달모어 풍미의 쇼케이스 같은 존재다.

 
 

🥃 위스키 한 줄 소개

여섯 개의 캐스크가 만든 달모어식 화려함의 정점.
싱글몰트라기보다 ‘블렌딩 아트워크’에 가까운 보틀.

 
 
 

1️⃣ 기본 정보

  • 증류소 : Dalmore Distillery
  • 지역 : 하이랜드 / 스코틀랜드
  • 숙성 : NAS (연령 미표기)
  • 도수 / 용량 : 40% / 700ml
  • 캐스크 구성 (6종):
    • Oloroso Sherry
    • Madeira
    • Marsala
    • Port
    • Bourbon
    • Cabernet Sauvignon

2️⃣ 향 · 맛 · 여운

👃 향 (Nose)

라즈베리, 체리 같은 레드베리 계열 과일
밀크 초콜릿, 오렌지 껍질, 견과류
→ 와인 캐스크 영향이 즉각적으로 느껴진다.

👅 맛 (Palate)

부드러운 밀크초콜릿과 크림 같은 질감
베리 잼, 말린 과일, 달콤한 와인 뉘앙스
40% 도수지만 구조감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 여운 (Finish)

와인·스파이스·초콜릿이 겹겹이 남는
중~긴 여운, 화려하지만 거칠지 않다.

 
 
 3️⃣ 마실 때 팁
  • 스트레이트 권장 (구조감·레이어 확인용)
  • 물 몇 방울 → 와인 캐릭터가 더 열림
  • 온더락은 비추천 (화려함이 희석됨)
  • 디저트 후 한 잔이 가장 잘 어울림

4️⃣ 이 보틀의 핵심 포인트

  • ✔️ 6 캐스크 병합 숙성 → 셰리·포트·와인 풍미 총집합
  • ✔️ 40%지만 달모어 특유의 리치한 질감 유지
  • ✔️ 12·15·18년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
  • ✔️ “연산”보다 블렌딩 컨셉을 즐기는 보틀

5️⃣ 이 보틀이 아니었다면

💰 비슷한 가격대 (약 25~30만 원)

  • 글렌드로낙 18 알라다이스
    → 무거운 건과일 중심의 정통 셰리, 더 드라이
  • 발베니 16 프렌치 오크
    → 밝은 오크·과일·꽃향, 우아한 스타일

💎 한 단계 업그레이드 (약 35~50만 원)

  • 달모어 18년
    → 더 정제된 셰리 중심 달모어
  • 맥캘란 엔리그마
    → 셰리 단일 캐릭터의 농밀함

🌿 다른 성향 전환

  • 하이랜드 파크 18년
    → 은은한 스모크 + 셰리 밸런스
  • 글렌모렌지 시그넷
    → 에스프레소·코코아 중심의 완전히 다른 개성

한 줄 정리
→ “킹 알렉산더 3는 ‘연산 경쟁’이 아니라
‘캐스크 레이어링’을 즐기는 사람을 위한 보틀.”

6️⃣ 요약 & 추천 여부

  • 화려함 : ★★★★★
  • 구조감 : ★★★★☆
  • 개성 : ★★★★★
  • 가성비 : ★★★☆☆ (정가 기준)

👉 디저트·와인·초콜릿 풍미를 좋아한다면
달모어 감성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는 선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