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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정보 (실구매)
도쿄 긴자 야마야 긴자점에서
**Dalmore King Alexander III**를
₩292,273에 구입했다.
달모어 하이엔드 라인업 중에서도
이 보틀은 **“캐스크 블렌딩 자체가 컨셉인 플래그십”**으로 평가받는다.
셰리·포트·와인 캐스크를 한 병에 녹여낸
달모어 풍미의 쇼케이스 같은 존재다.


🥃 위스키 한 줄 소개
여섯 개의 캐스크가 만든 달모어식 화려함의 정점.
싱글몰트라기보다 ‘블렌딩 아트워크’에 가까운 보틀.


1️⃣ 기본 정보
- 증류소 : Dalmore Distillery
- 지역 : 하이랜드 / 스코틀랜드
- 숙성 : NAS (연령 미표기)
- 도수 / 용량 : 40% / 700ml
- 캐스크 구성 (6종):
- Oloroso Sherry
- Madeira
- Marsala
- Port
- Bourbon
- Cabernet Sauvignon
2️⃣ 향 · 맛 · 여운
👃 향 (Nose)
라즈베리, 체리 같은 레드베리 계열 과일
밀크 초콜릿, 오렌지 껍질, 견과류
→ 와인 캐스크 영향이 즉각적으로 느껴진다.
👅 맛 (Palate)
부드러운 밀크초콜릿과 크림 같은 질감
베리 잼, 말린 과일, 달콤한 와인 뉘앙스
40% 도수지만 구조감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 여운 (Finish)
와인·스파이스·초콜릿이 겹겹이 남는
중~긴 여운, 화려하지만 거칠지 않다.




3️⃣ 마실 때 팁
- 스트레이트 권장 (구조감·레이어 확인용)
- 물 몇 방울 → 와인 캐릭터가 더 열림
- 온더락은 비추천 (화려함이 희석됨)
- 디저트 후 한 잔이 가장 잘 어울림
4️⃣ 이 보틀의 핵심 포인트
- ✔️ 6 캐스크 병합 숙성 → 셰리·포트·와인 풍미 총집합
- ✔️ 40%지만 달모어 특유의 리치한 질감 유지
- ✔️ 12·15·18년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
- ✔️ “연산”보다 블렌딩 컨셉을 즐기는 보틀
5️⃣ 이 보틀이 아니었다면
💰 비슷한 가격대 (약 25~30만 원)
- 글렌드로낙 18 알라다이스
→ 무거운 건과일 중심의 정통 셰리, 더 드라이 - 발베니 16 프렌치 오크
→ 밝은 오크·과일·꽃향, 우아한 스타일
💎 한 단계 업그레이드 (약 35~50만 원)
- 달모어 18년
→ 더 정제된 셰리 중심 달모어 - 맥캘란 엔리그마
→ 셰리 단일 캐릭터의 농밀함
🌿 다른 성향 전환
- 하이랜드 파크 18년
→ 은은한 스모크 + 셰리 밸런스 - 글렌모렌지 시그넷
→ 에스프레소·코코아 중심의 완전히 다른 개성
한 줄 정리
→ “킹 알렉산더 3는 ‘연산 경쟁’이 아니라
‘캐스크 레이어링’을 즐기는 사람을 위한 보틀.”

6️⃣ 요약 & 추천 여부
- 화려함 : ★★★★★
- 구조감 : ★★★★☆
- 개성 : ★★★★★
- 가성비 : ★★★☆☆ (정가 기준)
👉 디저트·와인·초콜릿 풍미를 좋아한다면
달모어 감성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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