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똥이 Bar/위스키 구매

🥃 15만 원대 클래식 셰리 밸런스 – 글렌드로낙 16년 실구매기

by 김똥이 김쉬야 2025. 12. 30.
반응형

🛒 마카오 Bottle House에서 구매한 중후한 셰리 라인

마카오 Bottle House에서 **글렌드로낙 16년 (The GlenDronach 16 Year Old)**을
₩153,126에 구입했다.

이 보틀은 **트래블 리테일 전용(Travel Retail Exclusive)**으로 유통되는 모델로,
글렌드로낙 특유의 진한 셰리 캐릭터에 한층 성숙한 오크와 스파이스 밸런스가 더해진 구성이 인상적이다.
15년 리바이벌보다 질감은 더 정제되고, 피니시는 더 길다는 점에서 애호가 평가가 좋은 편.

 
 
 

🥃 보틀 기본 정보

  • 이름: The GlenDronach 16 Year Old (Travel Retail Exclusive)
  • 숙성: 16년
  • 도수 / 용량: 46% / 700ml
  • 캐스크: Oloroso & Pedro Ximénez Sherry Casks
  • 냉동여과: ❌ Non-chill filtered
  • 색소: ❌ Natural Colour
  • 원산지: 하이랜드, 스코틀랜드

풍미 노트

  • 향: 말린 자두, 무화과, 다크 초콜릿
  • 맛: 진한 셰리 단맛, 오크 스파이스, 시나몬
  • 피니시: 오렌지 껍질과 코코아가 남는 길고 묵직한 여운

농밀한 셰리 단맛 + 성숙한 스파이스, 그리고 안정적인 구조감.

📖 이 보틀의 포인트

  • 트래블 리테일 한정판
    → 일반 리바이벌 대비 유통량이 적고, 여행객 전용 채널 중심
  • 더 깊어진 셰리 캐릭터
    → PX의 단맛 + 올로로소의 드라이함이 균형
  • 성숙한 밸런스
    → 15년보다 향은 부드럽고, 피니시는 더 길다
  • NCF / Natural Colour
    → 질감과 색감 모두 ‘드로낙다운’ 완성도
 
 
 
 

👃 향 · 👅 맛 · 🔚 여운 요약

  • : 건과일 중심, 초콜릿과 오크가 뒤를 받침
  • : 단맛이 앞서지만 과하지 않고, 스파이스가 구조를 잡아줌
  • 여운: 길고 안정적, 셰리 몰트 애호가가 원하는 타입

👀 이 보틀이 아니었다면

💰 비슷한 가격대 (~₩14~16만)

  • 글렌드로낙 15년 리바이벌
    → 클래식 셰리 몰트의 정석, 더 달콤하고 진득한 스타일
  • 아벨라워 16 더블 캐스크
    → 버번·셰리 조합, 밝고 부드러운 방향성

한줄 정리:
→ 농밀함은 15년, 균형감은 16년

💎 한 단계 업그레이드 (~₩20만 이상)

  • 글렌드로낙 18년 알라다이스
    → 단일 올로로소 셰리, 깊은 건과일과 중후함
  • 발베니 17 더블우드
    → 꿀·셰리·오크의 세련된 조화, 질감 중심

🌿 다른 성향 전환용

  • 글렌모렌지 18 익스트림리 레어
    → 플로럴하고 밝은 버번 캐릭터
  • 라프로익 10 셰리 오크 피니시
    → 피트 스모크 × 셰리 단맛의 강렬한 대비

📝 총평 & 추천 여부

  • 추천 대상
    ✔ 클래식 셰리 몰트를 좋아하는 애호가
    ✔ 15년에서 한 단계 더 성숙한 드로낙을 원하는 경우
  • 비추천
    ✖ 가볍고 산뜻한 스타일 선호자

🎯 한 줄 정리

글렌드로낙 15년의 농밀함에 균형과 완숙함을 더한, 15만 원대 셰리 몰트의 정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