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요시타이샤부터 덴덴타운, 우메다 쇼핑까지
1️⃣ 아침 & 외출 준비
전날 꽤 많이 걸었지만
둘째 날도 비교적 이른 시간에 자연스럽게 눈이 떠졌다.
아침은 간단히 편의점 빵으로 해결하고
바로 외출 준비를 마쳤다.
이날은 이동 동선이 긴 편이라
가볍게 시작하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됐다.
2️⃣ 스미요시타이샤 방문
둘째 날 첫 일정은
스미요시타이샤.
오사카 시내에 위치해 있지만
전형적인 관광지 느낌보다는
현지 신사 분위기가 강한 곳이라 인상 깊었다.
- 붉은 태고의 다리
- 차분한 신사 건물
- 비교적 적은 방문객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였다.





3️⃣ 스미요시공원 카페 – 당고 만들기 체험
신사 바로 옆 스미요시공원 카페로 이동해
당고 만들기 체험을 했다.
- 반죽을 굴리고
- 직접 구워서
- 바로 먹는 간단한 체험
과정은 단순하지만
관광지 한복판에서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의외였고,
소소하지만 기억에 남는 일정이었다.



4️⃣ 난바 이동 & 점심 – 사이제리야
전철을 타고 난바로 이동한 뒤 점심 식사.
고민 없이 선택한 곳은
일본에서도 가성비 좋은 체인인 사이제리야.
- 피자
- 파스타
- 함박스테이크
를 나눠 먹었다.
일본 사이제리야는
가격 대비 퀄리티가 안정적이라
여행 중간 부담 없이 한 끼 해결하기 좋은 선택이다.



5️⃣ 덴덴타운 구경
식사 후에는 도보로
**덴덴타운**으로 이동.
아키하바라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그만큼 골목골목 돌아보는 재미가 있다.
- 피규어
- 게임
- 전자기기 상점
을 천천히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고,
“오사카에도 이런 서브컬처 동네가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6️⃣ 우메다 – 와타나베 커리 저녁
저녁은 우메다역 근처
와타나베 커리에서 해결.
- 어린이 커리
- 고수가 올라간 매운 커리
- 규카츠 커리
를 주문했다.
취향에 따라 선택지가 나뉘어 있어
가족 단위 식사로도 무난한 구성이다.



7️⃣ 우메다 쇼핑 – 세리야 & 요도바시카메라
식사 후에는
우메다역 인근 세리야와
**요도바시카메라 우메다**를 둘러보며 쇼핑.
- 생활용품
- 기념품
- 전자기기
를 한 번에 보기 좋아
우메다는 언제 와도 마지막 쇼핑 코스로 만족도 높은 지역이다.
8️⃣ 숙소 복귀
쇼핑까지 마친 뒤 숙소로 돌아와
씻고 그대로 휴식.
일정 자체는 빡빡했지만
동선이 잘 짜여 있어
체감 피로도는 생각보다 덜했다.
9️⃣ 2일차 총 이동량
- 총 걸음 수 : 약 24,000보
전날보다 더 많이 걸었지만
관광 + 체험 + 쇼핑이 적절히 섞여
만족도가 높은 하루였다.

🔚 2일차 한 줄 정리
- 스미요시타이샤 → 조용한 현지 신사 분위기
- 덴덴타운 → 골목 탐방 재미
- 우메다 → 식사 + 쇼핑 완성 코스
👉 오사카 2일차는 “체험·서브컬처·쇼핑을 균형 있게 즐기는 날”로 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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