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공원 산책 & 귀국하는 날
여행의 마지막 날은 속도를 완전히 늦춘 하루였습니다.
무리한 일정 대신, 걷고·마시고·정리하는 시간으로 도쿄를 떠날 준비를 했어요.
🌳 우에노 공원 아침 산책
아침은 우에노 공원 산책으로 시작했습니다.
동물원은 사람이 너무 많아 들어가진 않았지만,
공원 길만 걸어도 충분히 도쿄 특유의 차분한 아침 공기가 느껴졌어요.
여행 내내 바쁘게 움직였던 일정과 달리,
이날만큼은 천천히 걷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습니다.










☕ 스타벅스 일본 한정 음료
공원 안 스타벅스 우에노 공원점에 들러
일본 한정 음료 한 잔.
특별히 화려하진 않지만,
“여행 마지막 날에 마시는 커피”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의미 있었습니다.
이런 여유가 혼자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죠.


🍲 점심 – 다시 찾은 히츠마부시
점심은 둘째 날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
이즈에이 우메가와테이를 다시 찾았습니다.
한 번 더 먹어도 여전히 좋았고,
히츠마부시 특유의 3단계 먹는 방식 덕분에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 “역시 잘 먹은 선택은 다시 와도 틀리지 않는다”
여행의 끝을 장식하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였습니다.
https://maps.app.goo.gl/QXThWM2MnLRaP38d6
이즈에이 우메가와테이 · 4-34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일본
★★★★☆ ·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www.google.com





🛫 귀국 – 공항 라운지 & 비즈니스 클래스
이후 공항으로 이동해 라운지에서 간단히 쉬고 귀국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에 앉아
기내식과 함께 위스키 한 잔을 곁들이니,
이번 여행을 차분히 정리하기에 딱 좋은 마무리였어요.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의 비빔밥은 역시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메뉴라 더 아쉽네요)










🚶 오늘의 걸음 수
약 13,500보.
전날들에 비하면 가벼웠지만, 여행을 정리하기엔 충분한 거리였습니다.

📝 총평
도쿄 혼자 여행 4일차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걷고, 다시 먹고, 편안하게 돌아온 하루.”
히츠마부시로 찍은 미식의 마침표,
비즈니스 클래스에서의 편안한 귀국까지—
도쿄 혼자 여행의 엔딩으로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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